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제17호 태풍 ‘타파’ 피해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여수시에 따르면, 지난 21일 새벽 0시부터 22일 오후 8시까지 여수시 강우량은 151.3mm였고, 순간 최대 풍속은 42.2m/s였다.
이로 인한 피해 건수는 총 174건으로 간판 36건, 가로수‧가로등 31건, 정전 4건, 건축물 35건, 법면 유실 1건, 교통시설물 6건 등이었다.
시는 이달 23일부터 30일까지 수산 증‧양식 시설과 농작물 등에 대한 태풍 피해 현지조사에 나선다.
시 관계자는 “태풍 피해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복구와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면서 “시민 모두의 양해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6.10.08(목) 2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