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지방해양수산청(청장 최현호)은 제18호 태풍 ‘미탁(MITAG)’ 북상에 따라 10월 2일 8시부터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했다고 밝혔다.
여수해수청은 제18호 태풍 ‘미탁’이 3일 밤 12시 전남 해안에 상륙한 뒤 동해로 빠져나갈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여수․고흥․제주지역에서 운항하는 여객선 15개 항로 20척을 통제 완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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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전날인 1일 14시에 선박대피협의회를 개최하여 여수․광양항 내 접안선박에 대하여 위험물운반선은 2일 0시까지
, 그 외 벌크선 및 일반선 등은 같은 날 3시까지 피항을 완료하였다.
아울러, 여수신북항 계류시설 축조사업 등 항만․어항 건설현장 9개소에 대하여 공사 중지 후 건설장비 대피 및 결박 등 안전조치를 완료하고 상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여수해수청 관계자는 “연이은 태풍으로 인하여 취약지역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 된다”면서, “해양수산 분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08(목) 2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