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 시장의 이번 방문은 전통시장을 찾아 장바구니 물가를 살피고,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근무태세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현업 근무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마 큰시장을 방문한 허 시장은 시민들과 상인들을 만나 성수품 물가를 확인하고 어려운 살림살이 걱정도 함께하며 덕담을 나눴다.
허 시장은 필요한 물품을 온누리상품권으로 직접 구매하며 상인들의 애로 사항을 들었다.
이 자리에서 허 시장은 “물가 부담이 예년에 비해 상대적으로 줄어들었지만 과일 품목을 중심으로 수급 불균형 현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며, 매년 장보기 민심을 파악 했지만 소비심리가 많이 위축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대형마트보다 전통시장이 저렴하기 때문에 시민들께서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한다면 경기가 나아지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시에서도 물가 안정과 경기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테니 전통시장도 좋은 상품으로 고객에게 신뢰를 줄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허 시장은 2년 전 중앙시장에서 발생한 화재를 되새기며, “전통시장은 한번 화재가 발생하면 매우 큰 피해로 이어지는 만큼 화재예방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시도 시장상인들의 재산이 보호될 수 있도록 사전 예방활동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복수119안전센터와 서부경찰서 도마지구대를 방문한 허 시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를 해야 하는 경찰, 소방 관계자의 노고를 위로했다. 그러면서도 범죄 취약지역, 전통시장, 대형마트, 주택밀집지역 등의 소방 및 범죄예방 활동에 만전을 기해 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수고를 당부했다.
한편, 대전시는 종합대책을 수립해 지난 9월 2일부터 물가 관리, 환경정비, 서민생활 안정, 생활불편 해소 등 8개 분야 57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6.10.08(목) 2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