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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19 하반기 첫 남도문화탐방’ 개최

광주·전남 공동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임직원·가족 대상

2019-10-13(일) 16:56
2019 하반기 남도문화탐방./광주광역시 제공
[신동아방송=강성대 기자] 광주광역시는 지난 12일 광주.전남 공동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임직원과 가족 등 40명을 대상으로 2019년도 하반기 첫 ‘남도문화탐방’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하반기 첫 탐방은 문화관람, 힐링, 체험을 주제로 개최됐다.

먼저 지역대표문화행사인 ‘2019 광주디자인비엔날레’를 관람하고, 무등산 명품마을이자 힐링명소인 ‘평촌마을’ 탐방과 남도의 예술적 혼과 전통의 공간인 ‘평촌도예공방’에서 도자기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등 순으로 진행됐다.

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서는 휴머니티를 주제로 ‘다름과 공생’이라는 의미를 담은 상징조형물을 시작으로 각 주제별로 구성된 주제관, 국제관, 기업관, 체험관, 비즈니스 라운지 총 5개의 전시관을 차례로 둘러봤다.

평촌마을에서는 마을공동체에서 운영하는 무등산 탐방객들의 휴식처인 반디민박과 무돌길 쉼터 등 마을 곳곳을 둘러보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애벌레,반딧불이 체험, 숲체험 학습장 및 고구마캐기 체험 등을 통해 힐링의 시간을 즐겼다.

이어 오는 26일 4차 탐방에서는 한전 등 8개 기관 40여 명을 대상으로 양림동역사문화마을, 김치타운을 방문하고 미디어아트 등을 체험할 예정이다.

남도의 멋과 맛을 알리고, 우리 지역과 함께하기 위해 시작한 ‘남도문화탐방’은 2006년부터 현재까지 총 94회에 걸쳐 4720여 명이 참여해왔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2회에 걸쳐 130여 명이 광주패밀리랜드, 의재미술관, 광주전통문화관 등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나들이 명소 탐방 및 남도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체험했다.

윤창옥 시 혁신도시담당관은 “앞으로도 남도탐방 등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과 가족들이 지역을 이해하고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협력사업을 확대하겠다”며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 등을 발굴해 광주시와 혁신도시 간 동반성장 및 상생발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성대 기자 sisa1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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