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 민통선 내 야생멧돼지 폐사체에서 이틀 연속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가 검출되면서 강원도에서의 확산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지난 11, 12일 철원군 원남면 진현리 민통선 내 군부대에서 신고한 멧돼지 폐사체 2구에서 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됐습니다.
이에 따라 야생멧돼지를 통해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확산될 수 있다는 우려가 높아졌고 북한이 감염원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파악되면서 전문가들은 더 이상의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강원도는 이날 오후 `긴급 방역 관련 회의'를 갖고 도내 10㎞ 이내의 양돈농장 가운데 희망하는 농가의 돼지에 대해서는 전량 수매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지난 11, 12일 철원군 원남면 진현리 민통선 내 군부대에서 신고한 멧돼지 폐사체 2구에서 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됐습니다.
이에 따라 야생멧돼지를 통해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확산될 수 있다는 우려가 높아졌고 북한이 감염원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파악되면서 전문가들은 더 이상의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강원도는 이날 오후 `긴급 방역 관련 회의'를 갖고 도내 10㎞ 이내의 양돈농장 가운데 희망하는 농가의 돼지에 대해서는 전량 수매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김진주 pearl1907@naver.com


2026.10.08(목) 2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