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의료서비스 혜택을 받기 어려운 외국인근로자를 위해 이동차량 진료서비스를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진료는 지난 2일 망마경기장에서 내과, 피부과, 치과, 정형외과 등 6개 과목으로 진행됐고, 선원근로자, 제조업근로자 등 61명의 외국인근로자가 검진을 받았다.
베트남 선원 트란반홍씨는 “이번 진료로 고혈압을 발견하고 약 처방도 받았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시 관계자는 “외국인근로자는 상대적으로 의료서비스를 받기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라며 “외국인근로자의 건강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8(목) 18: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