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에 따르면 지난 2일 저녁 7시 여수문화홀에서 교육 전문가 조벽 교수와 최성애 박사가 ‘학부모 감성 토크 콘서트’를 진행했다.
최성애 박사는 ‘부모의 인성은 자녀의 자산이다’, ‘좋은 인성은 학습될 수 있다’라는 제목으로 학부모들과 소통했다.
행사에 참석한 여수시 학동 김 모씨(41)는 “그동안 아이들을 나무라기만 했는데, 강의를 통해 아이들의 모습이 내 모습이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면서 “앞으로 자주 이런 자리를 마련해 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자녀 셋이 재수를 해서 아이 키우는 부모님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안다”며 “교육과 취업이 지역에서 선순환되는 시스템을 구축해 행복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8(목) 1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