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08(목) 15:16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여수해경, 설 명절 전 민생침해범죄 특별 단속

이번 달 27일까지 3주간 서민경제 저해 사범 및 생계침해형 민생범죄 집중 단속

2020-01-08(수) 20:12
사진 = 여수해양경찰서는 민생침해범죄에 대한 특별단속에 나선다.
[신동아방송=김기남 기자]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이철우)는 “지난 6일부터 이번 달 27일까지 설 명절 전 수산물 수요증가에 따른 불법 어업 등 서민경제를 해치는 민생침해범죄에 대한 특별 단속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주요 단속 대상은 ▲유통 질서를 교란하는 수산물 원산지 거짓 표시 ▲수산물 유통증가에 따른 불법조업 행위 ▲선원 구인난을 이용한 선불금 사기 ▲불량식품 유통 사범 ▲장기조업선원의 하선 요구 묵살·강제승선 등 인권침해 행위 ▲마을 어장·양식장·선박 등 침입 절도 ▲여객선 등 다중이용 선박의 이용이 많은 시기의 기소중지자 검거 등이다.

이에 여수해경은 수산물 유통이 집중되는 전통 수산물 시장과 취약 항ㆍ포구에 전담 수·형사 요원들을 편성 배치해 불법행위에 대한 형사 활동 및 정보 수집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특별단속의 경우 어려운 경제 상황을 고려해 영세 어업인의 생계형 범죄 등 경미 사범에 대해서는 계도 위주의 단속을 벌일 예정이지만, 고질적인 불법 어업과 인권침해 범죄 등에 대해서는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 법과 원칙에 따라 강력하게 처벌할 방침이다.

해경 관계자는 “국민의 대명절 설 연휴를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해·육상에서 발생하는 민생침해 범죄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며“불법행위를 발견하면 즉시 해양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여수해경은 작년 설 전 민생침해 범죄 일제 단속 기간 중 수산사범 등 10건을 적발하고 12명을 검거했다.
김기남 취재본부장 tkfkddl5968@naver.com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su.co.kr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이신동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