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5060 청춘인생학교’는 소외된 독거 중장년층의 자존감 회복과 가치 있는 인생 방향을 설정하고 삶에 활력을 제공하는 등 순천형 사회복지 통합망 구축을 목표로 운영된다.
교육은 기초수급자와 저소득층 독거 중장년 20명이며, 읍ㆍ면ㆍ동 행정복지센터 복지업무담당자의 추천을 통해 선정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4개로 총 30회를 운영하며 시간은 회당 2시간씩 60시간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함께 건강하자’ 체조교실 운영 및 건강 체크, ‘함께 밥 먹자’ 간편식 반찬 만들기, ‘함께 행복하자’ 복지마인드 교육 및 지역자활사업단 견학, ‘함께 웃어보자’ 영화 관람 및 레크리에이션 등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특히, ‘함께 건강하자’ 체력증진 프로그램은 2월부터 3월까지 주 3회 추진하며 개인별 맞춤형 근력강화 및 유산소 운동, 생활습관 개선 등을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 할 계획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5060 청춘인생학교는 사각지대로 빠지기 쉬운 독거 중장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사업이다”며“프로그램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역할을 다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08(목) 1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