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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 ‘신종 코로나, 심각 수준 대응’ 지시

2020-02-04(화) 14:51
사진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신동아방송=강성대 기자] 김영록 전남지사는 4일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산된 가운데 정부 방침에 맞춰 심각 수준에 준해 일할 수 있도록 분야별 점검을 강화해 줄 것”을 긴급 지시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실국장 정책회의를 통해 “정부가 발표한 내용을 모든 공직자들이 숙지해 업무에 반영토록 해야 한다”며 “특히 공항과 항만관리, 외국인 근로자 등 나름대로 대응방침을 세워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특히 “설 연휴기간 근무자들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병과 구제역, 화재 등 여러 분야에서 고생 많았다”고 말하고 “이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모든 직원이 함께 총력을 다해 차단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독려했다.

또 “정부가 관광거점도시 사업대상지로 전남에서는 여수와 목포시가 최종 후보도시에 들어갔으나 목포시가 선정됐다”며 “올해부터 5년간 정부의 지원을 받게돼 목포를 비롯한 서남권 지역 거점관광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수 있는 사업으로 보고 이번 기회에 체계적인 계획을 세워 서남권 관광의 기폭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2020년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과 관련해서도 김 지사는 “이 사업은 스마트양식을 통해 일반 어업인들도 양식기술을 다같이 공유할수 있는 선도적인 사업이 되도록 한 시책이다”며 스마트 자동화 시설보급과 연구개발, 스마트 인력양성 등 종합적으로 될수 있도록 실행단계부터 계획을 잘 수립해 추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강성대 기자 sisa1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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