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은 지난 19일 열린 장성군축제위원회(위원장 김재수) 회의를 통해 봄꽃 식재와 프로그램 등 축제의 기본방향을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코로나19의 전국적인 확산 추이를 예의주시하면서 축제를 준비해나갈 방침이다.
지난해 19년 전통의 홍길동축제와 황룡강의 봄꽃을 접목시켜 24만명의 관광객을 유치한 바 있는 장성 홍(洪)길동무 꽃길축제는 올해 더욱 다채로운 봄꽃을 마련해 황룡강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한다.
이미 황룡강변 13만㎡ 부지에 꽃양귀비와 수레국화, 안개초, 끈끈이대나물 등 초화류의 파종이 마무리됐다. 군은 여기에 노란꽃창포와 금영화 등 옐로우시티 장성을 연상시키는 노란꽃을 더해 화사한 연출을 계획하고 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황룡강 꽃길의 아름다움을 알릴 수 있는 경관 연출과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로, 온 가족이 함께하는 즐거운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군은 축제 프로그램 아이디어 공모전도 개최한다. 관광객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창의적이면서도 실현 가능한 체험 ‧ 참여 프로그램,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을 제안 받는다.


2026.10.08(목) 13: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