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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시민이 행복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화성시만의 맞춤형 특화전략 발굴…지속가능한 도시관리 기반 마련 스마트시티에 대한 청사진이 제시되기를 바라”

2020-02-21(금) 18:02
[신동아방송=박대영 기자] 화성시는 21일 모두누림센터에서 서철모 시장, 민간자문위원 및 관련부서 공무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첨단 ICT 기술이 융합된 스마트시티의 체계적·효율적 추진과 화성시만의 맟춤형 특화전략 발굴을 위해 2025년까지의 중장기 스마트도시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를 통해,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한 정책사업 발굴과 국비재원조달 전략을 수립하고, 각종 스마트도시건설사업의 업무체계 구축과 지속가능한 도시관리 기반을 마련한다.

또, 신(新)성장동력 발굴, 일자리 창출, 산업경쟁력 강화와 더불어 스마트 기술을 통한 도시문제 해결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 및 도시 경쟁력을 제고할 계획이다.

이번 용역은 ㈜나눔ICT가 수행을 맡았으며 오는 11월 완료보고회를 거쳐 12월에 스마트도시계획에 대한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서철모 시장은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 삶의 질이 향상되는 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며, “글로벌 선도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중장기적인 스마트시티 추진전략과 청사진이 제시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스마트시티 사업성·성숙도 면에서 세계적인 수준을 갖춘 도시로 평가받으며 영국표준협회(BSI)로부터 스마트시티 국제표준(ISO 37106) 인증을 획득했다. 현재까지 전 세계서 총 4개 도시가 ISO 37106 인증을 받았다.

화성시에서는 추가적으로 마음까지 헤아리는 진짜 복지를 위해” 슈퍼비전 교육으로 복지서비스의 질 높이기 나섰다.

오는 10월까지 월 1회, 읍면동 및 희망복지단 대상 전문교육을 진행하여 지역 특성에 따른 사례관리로 복지체감도 향상을 기대한다.

화성시가 지역별 맞춤형 복지서비스의 질을 높이고자 사례관리 담당자 역량강화에 나섰다.

화성시는 21일 정남면사무소에서 향남읍과 우정읍, 봉담읍 등 총 13개 읍면동 맞춤형복지담당자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 사례관리 읍면동(도농복합형) 사례관리 슈퍼비전’교육을 개최했다.

‘2020 사례관리 슈퍼비전 교육’은 읍면동 맞춤형 복지팀 사례관리 담당자와 이들을 도와 지역 곳곳에서 활동하는 희망복지지원단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 기간은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월 1회씩이며, 읍면동 담당자 대상 교육은 도농복합형과 도시형 2개 권역으로 나눠 나래울 종합사회복지관과 정남면사무소에서 열린다.

읍면동 맞춤형복지팀 사례관리 담당자 교육은 한신대학교 김은영 교수가 맡았으며, 지역별 특성에 따른 주요 사례를 바탕으로 강점 관점의 접근방법, 다양한 질문 및 메시지 전달기법 등을 다룬다.

희망복지지원단 교육은 한국사례관리연구센터 민은희 센터장이 초빙돼 실제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조울증, 알코올 중독, 저장강박, 성폭력 피해자 등 각 대상자별 특성을 이해하고 적절한 개입방법 및 자문으로 진행된다.

또한 화성시는 이들 교육과 함께 올 연말까지 월 1회 ‘동료슈퍼비전’을 정기적으로 운영해 담당자들이 고난도 사례를 공유하면서 함께 개입 및 전개방향을 코칭하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화성시에서는 “일률적인 지원을 넘어 대상자의 마음까지 헤아릴 수 있는 섬세한 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관계자 역량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대영 경기본부장 dnfi810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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