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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연안해역 안전사고 위험성 조사 실시

인명사고 잦은 위험지역 위험성 조사 및 평가를 통해 연안 안전관리

2020-03-11(수) 10:13
사진=무인도현장
[신동아방송=김기남 기자]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이철우)는 “다음 달 3일까지 연안해역 안전사고 위험성 조사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연안사고는 ‘무인도서․갯벌․갯바위․방파제․선착장․연안체험활동 운영시설 등에서 인명에 위해를 끼치는 사고’를 말하며, 지난해 여수해경서 관내 연안사고는 총 45건이 발생했다.


이번 조사는 연안해역에서 발생하는 추락․익수․고립 등 각종 안전사고 발생건수 및 위험 정도에 따라 A․B․C 등급으로 재분류 및 신규 지정하여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조사기간 동안 인명구조함․위험표지판 등 안전관리시설물 설치 상태와 수요 여부 등을 파악하여 관계 기관에 통보, 안전관리시설물을 보강․확충해 나갈 예정이다.

더불어 국민신문고 ‘국민생각함’을 통해 국민들이 생각하는 연안해역 위험구역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여, 제3의 눈을 통하여 미쳐 관심을 두지 못했던 곳에 대하여 검토를 거쳐 관리를 이어갈 것이다.


여수해경관계자는 “해양에서 여가활동을 즐기는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선박사고 이외의 연안사고 발생 빈도가 높아지고 있다.

연안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국민들이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김기남 전남여수본부장 tkfkddl59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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