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장기화 조짐까지 보이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학교 개학 연기에 따른 학교급식 중단, 농산물 직거래장터 폐쇄, 외식산업 위축 등이 농산물 소비급감으로 이어져 중소농을 중심으로 농업인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이에 양 기관은 전 공직자가 어려운 농업 현장에 동참하면서 학교급식 중단 등으로 판로가 막힌 ‘친환경농산물꾸러미’ 구입에 민관이 함께 참여하여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헤쳐나가자고 말했다.
이번에 양 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주요 내용은 ▲ 도교육청‧도청 전 부서 과일꾸러미 구입을 통한 과일 소비촉진 우선, 도교육청과 도는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과일을 중심으로 꾸러미 형태를 만들어 전 부서(교육청 30개, 도청 130개)가 과일꾸러미 구입을 통해 과일 소비촉진에 나선다.
과일꾸러미는 3~7만원(도내산 과일 3~5종) 규격으로 도내 사회적농업협동조합이 중심이 되어 3월 17일부터 도청 서부청사를 시작으로 3개월간 월 2회 부서별로 도내산 우수 과일을 직접 배송할 계획이다.
▲ 학교 개학 연기 급식 중단에 따른 계약 재배 농가 농산물 구매 추진 또한 양 기관은 학교 개학 연기로 김해지역에 계약재배를 통해 납품하던 식자재 공급이 막힘에 따라 이를 도청 ‧ 교육청 ‧ 김해시가 참여하여 신선농산물 꾸러미(농산물 6종 정도) 1,000개를 만들어 전 직원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3월 19일 김해농산물유통센터를 통해 기관별 신청자에게 일괄 배송하여 판로에 어려움을 격고 있는 농산물을 적기에 소비하는 데 동참한다.
▲ 전 도민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구입 동참 호소 농촌 현장의 어려운 현실에 민관이 합심하여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친환경산물 꾸러미’ 구입에 전 도민이 참여하는 방안을 마련해서 추진한다. 도는 e경남몰에 친환경농산물 구입 메뉴를 설치하여 전국 어디에서나 경남 친환경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김해농산물유통센터를 공급 주체로 도민 및 전국 소비자에게 우수한 경남 친환경농산물이 꾸러미 형태로 안전하게 공급하는 체계를 갖추고 3월 23일부터 판매에 들어간다 밝혔다.


2026.10.08(목) 1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