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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지친 마음 달래줄 금정문화회관 4월 금정수요음악회

2020-04-07(화) 20:10
(신동아방송=변재호 기자)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화된 요즘 ‘코로나 블루(코로나19로 인한 우울감)’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했다.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 금정문화회관은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사람들의 지친 마음을 달래줄 4월 ‘금정수요음악회’를 오는 22일과 29일 두 차례 준비하고 있다.

올해로 17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금정수요음악회의 4월 첫 공연은 4월 22일 오후 7시 30분, 제3회 최경철 가야금 독주회 <새허튼가락과 카프리치오>로 마련된다.

가야금 연주자이자 작곡가인 최경철은 부산광역시 무형문화재 제8호인 가야금산조 이수자로, 꾸준히 작곡과 연주활동을 해오고 있다. 이 날 공연은 장구와 함께 가야금의 선율로 공연장을 가득 채울 것이다.

4월 29일 오후 7시 30분에는 퓨전앙상블 하모니가 <어울리다>라는 제목으로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퓨전앙상블 하모니는 박정현(피아노), 정서은(첼로), 김현식(테너), 조위현(해금), 박영주(첼로)로 구성되어 클래식과 국악이 섞인 독창성 있는 연주를 하는 팀이다.

2020년, 20돌을 맞아 새로이 단장한 금정문화회관이 새로운 마음으로 고품격 공연들을 준비하고 있으니, 풍성한 문화의 세계에서 아름다운 공연을 감상하며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잠시 달래보는 것은 어떨까.

입장권 : 일반 1만원/학생 5천원
문 의 : 051)519-5661


변재호 기자 bjh75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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