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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시장, 코로나19 대응현장 점검

대전시립 제2노인전문병원, 감염병 전담병원 현장근무 의료인 격려
남부여성가족원, 면 마스크 제작 참여 및 자원봉사자 격려

2020-04-07(화) 22:56
[신동아방송=지우열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감염병전담병원인 대전시립 제2노인전문병원을 찾아 시설과 의료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대전시립 제2노인전문병원은 경증환자를 위한 시설로 2월 21일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됐다.

대전시립 제2노인전문병원은 집단환자 발생에 대비해 2~4층 병실에 입원 치료를 위한 이동형 음압기를 설치해 37실 98병상을 확보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의료진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철저한 준비를 해 달라"며 "환자가 입소하면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달라"고 당부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또 중수본 파견 군의관 후보생과 공중보건의, 충남대병원 파견간호사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들으며 격려했다.

이어, 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인한 보건용 마스크 공급 부족 해소를 위해 여성가족원 4곳이 공동 추진하는 면 마스크 제작현장인 남부여성가족원을 방문해 재봉관련 강좌 강사 및 수료생 등 자원봉사 재능기부 지원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여성가족원은 코로나19에 대한 마스크 수급조절 대책 일환으로 면 마스크 3만 개를 제작해 대민 현업 부서, 공공기관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대전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마스크 공급량이 충분하지 않는 등 비상상황에서 한시적으로 적용하기 위한 마스크 사용 권고사항이 지난 3월 3일 개정됨에 따라 공직자 면 마스크 착용 캠페인을 전개한다.
지우열 아나운서 jiwooyeu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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