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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권세도 후보의 선거공보 내용 '허위사실'로 판명

동일 사안에 대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 수사중

2020-04-13(월) 13:20
사진=김회재 기자회견
[신도아방송=김기남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후보가 4월 13일 오전 10시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후보 기자회견 전문 소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이틀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선거는 사상 유례없는 코로나19사태로 인해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속에 치러지고 있다.

저는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지난 2일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운동을 제안했습니다.

그러나 무소속 권세도 후보는 저의 제안을 비웃기라도 하듯 저에 대한 온갖 비방과 허위사실을 유포하면서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를 진흙탕으로 만들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권세도 후보는 지난 6일 여수을 지역구 유권자 6만 6천여세대에 배포된 선거공보물에 제에 대해 비방과 허위사실을 게재했습니다.

명백한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등 범죄행위까지 서슴없이 저지르는 권세도 후보의 행태를 더 이상 묵과할 수 없어 저는 다음달 선거관리위원회에 허위사실 공표로 이의를 제기했습니다.

도 선거관리위원회는 4월 11일자로 공고한 결정문에서 [공표된 사실이 거짓임]이라고 통보했습니다.

결정사항 : 공표된 사실이 거짓임.

결정이유 : 이의제기자의 증명서류.김회재 및 권세도 후보자의 소명서 등을 검토해 볼 때 권세도 후보자의 선거공보가 기재된 검사생활만 한 후보가 전남지역 출마자 재산신고[33억원] 1위를 한 사람 오직 검사생활로만 재산을 축적하는 대단한 신공의 후보자 라는 내용은 사실이 아님.

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에는 위 내용을 오는 15일 투표일까지 전남도 선관위 게시판 및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공고하게 됩니다.

또한 권세도 후보는 같은 내용으로 광주지방검찰청 순천지청에 고발된 상태이며.현재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유포 혐의로 수사중에 있습니다.

이와 함께 권세도 후보는 지금까지 허위사실 유포와 흑색선전을 지속적으로 해 왔습니다.

몆가지 정리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1] 법무법인 정의와 사랑은 본점이 서울 소재.순천분사무소는 사업자가 다른 변호사로 등록돼 있어 세금을 서울과 거주지인 여수에 납부하고 있음에도.저를 여수에서 돈벌어서 순천에서 세금내는 사람 이라고 허위사실 유포

[2] 저는 서울 서초구 사랑의 교회[설립자 옥한흠.담임목사 오정현]장로인데도 권세도 후보측에서 저를 사랑제일교회[담임목사 전광훈] 장로라며 허위사실 유포

[3] 광주지검장 시절 관용차 주유를 하루에 8번이나 한 도덕성이 의심되는 후보 라며 허위사실 유포

[4] 저와 경선대결을 벌였던 정기명 후보가 고소한 사건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데도 제가 당선되면 무효가 될 우려가 있다고 허위사실 유포

[5] 더불어민주당 경선은 후보자 적합도와 여론조사 등을거쳐 공정하고 투명하게 이루에 졌음에도 묻지마 경선.특권 경선 이라며 사실을 호도

[6] LG화학 변론은 고문변호사로서 변론을 맡았고 불법오염물질 배출 공장을 폐쇄토록 요구해 시민들을 위한 변론을 하였음에도 시민의 이익에 반하는 변론을 했다며 허위주장 이라는 내용

김기남 전남여수본부장 tkfkddl59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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