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07(수) 23:01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서완석 여수시의장, 정부형 외 여수형 긴급재난지원금 추가 지급하자

시민 1인당 10~20만원 상당 시 재정능력으로 확보 가능

2020-05-06(수) 16:07
사진=여수시의회, 본회의장
[신동아방송=김기남 기자] 서완석 여수시의회 의장은 6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정부형 긴급재난지원금 외에 추가로 전 시민에게 1인당 10~20만원 상당의 ‘여수형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자고 제안했다.

시의회에 따르면 서 의장은 이날 제200회 임시회에서 “정부 긴급재난지원금과 여수형 긴급재난지원금을 합해 전 시민에게 지원한다면 시민 생활안정은 물론 침체된 지역경제 살리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 의장은 여수형 긴급재난지원금으로 1인당 20만원을 지급할 경우 소요예산은 564억원이며, 1인당 10만원 지급 시 소요액은 280억원 정도이므로 빚이 없는 여수시의 재정능력으로 충분히 확보 가능하다는 입장도 밝혔다.

사진=서완석의장

서 의장은 “코로나19로 취소되는 각종 축제 예산은 물론 시급하지 않은 세출예산을 조정하고, 순세계잉여금을 활용하는 등 가용재원을 총동원한다면 인근 광양시 사례와 같이 시민 모두에게 1인당 20만원을 지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서 의장은 이날 정부에 이어 전 시민에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포천, 광양, 태백, 경기도의 사례를 들며 여수형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의 필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서 의장에 따르면 포천시는 시민 1인당 40만원, 광양시와 태백시는 1인당 20만원을 지급하고, 경기도는 도민 모두에게 1인당 1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서 의장은 이에 대해 “언론보도에 의하면 지자체들의 전 시민 재난지원금 지급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물자동차, 전세버스, 학원, 독서실 등 여러 분야의 업종을 선별해서 지원하는 것 보다는 전 시민에게 지원하는 여수형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기남 전남여수본부장 tkfkddl5968@naver.com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su.co.kr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이신동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