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07(수) 23:01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기관·단체·기업 휴무·휴업 권고

“5월18일 하루만큼은 광주시민 모두 5·18의미 되새기는 뜻깊은 날 되길”
“지방공휴일로 지정된 5·18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일에 지역사회가 적극 참여해 줄 것을 적극 권고합니다”

2020-05-08(금) 19:05
사진=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5·18 지방공휴일 지역사회 참여 적극 권고 담화문을 발표했다.
[신동아방송=강성대 기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8일 오전 시청 브리핑룸에서 담화문을 발표하고 각 기관과 단체, 기업 등이 휴무·휴업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이 시장은 먼저 이날 어버이날을 맞이해 한평생 자식들을 가슴에 묻고 살아온 오월어머니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 후 5·18 지방공휴일 지정 취지를 설명했다.

이 시장은 “5월18일 하루만큼은 광주시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5·18의미를 되새기고, 아이들과 함께 사적지 등을 돌며 정의로운 광주의 역사를 체험하는 하루가 되길 바라는 뜻에서 지방공휴일 지정을 추진했다”며 “이날은 단순히 ‘쉬는 날’이 아닌 일상의 업무를 잠시 멈추고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날이다”고 밝혔다.

이어 ‘광주광역시 5·18민주화운동 기념일 지방공휴일 지정 조례’ 제4조에 따라 관내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등이 휴업 및 휴무에 참여해 줄 것을 적극 요청했다.

이 시장은 “5월18일이 조례 적용대상인 시청과 시의회 공무원들만 쉬는 날로 인식되어서는 안된다”며 “5개 구청, 공공기관, 학교, 기업들이 휴무·휴업에 동참해줄 때 지방공휴일 지정의 취지가 더욱 살아날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5·18 40주년을 맞이해 과거의 5·18에서 미래의 5·18로, 광주의 5·18에서 세계의 5·18로, 울분과 분노의 5·18에서 화합과 발전의 5·18로 승화시켜나가야 한다”며 “지방공휴일 지정은 그 뜻과 의지를 결집하는 출발점으로 5·18진상규명을 이뤄내 5·18정신이 대한민국을 뛰어넘어 세계인들에게 민주·인권·평화의 이정표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 공동체가 이날만은 오직 한마음 한뜻으로 5·18만 생각하고 광주공동체가 나아가야 할 길을 논의하며 나눔과 연대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적극 동참해주실 것을 다시 한번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강성대 기자 sisa108@naver.com
        강성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su.co.kr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이신동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