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온라인 전시는 지난달 22일 기획전 "근대도자, 산업과 예술의 길에 서다"가 개관했지만, 코로나19 수도권 확산으로 지난달 29일부터 휴관에 들어가면서 전시를 관람하지 못한 도민들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또 재단은 올해 가을 기획전 "차 문화와 고려 청자" 전시와 고려·조선시대 유물 1,400점을 볼 수 있는 상설전 "도자기로 보는 우리 역사" 등 온라인 전시를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으로 VR(가상현실)로 구현해 실제 전시실에 있는 것처럼 작품을 관람할 수 있고, 유물을 선택하면 간단한 설명도 볼 수 있다.
온라인 전시관은 한국도자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바로 관람할 수 있으며 PC, 모바일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최연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온라인 전시관은 코로나19로 전시관 방문이 어려운 관람객들이 집에서도 전시를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이다”라며 “도민들이 편하게 도자 문화로 감동과 위로를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 온라인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7(수) 2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