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정책금융기관이 공동지원해 코로나19로 일시적 유동성 위기를 겪는 수출중소기업의 수출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체 지원규모는 2,000억원으로 무보는 1,000억원을 신보와 기보가 각 500억원,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의 지원 대상 기업은 수출기업 지원을 위한 ‘공동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도입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각 기관은 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유동성 위기에 처한 수출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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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금융지원 프로그램’은 수출기업이 보증 신청하면 기보나 신보가 최대 5억원까지 보증 지원하고, 추가지원이 필요한 기업에는 무보가 최대 3억원까지 추가보증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3개 기관의 협약에 따라 ‘수출 중소기업 공동 금융지원 특례보증’을 이달 중 시행하며, 전년도 또는 최근 1년 직⸱간접 수출실적을 보유한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심사우대 및 보증료 0.2%p 감면을 적용해 총 500억원의 특례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다.
유동성 위기에 빠진 수출기업이 수출 수요 회복시까지 단기 자금애로를 해소 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하고자 추진된 프로그램으로, 공동금융지원을 통해 수출기업의 경영위기 극복과 포스트 코로나 대응 등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6.10.07(수) 2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