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07(수) 23:01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정부 “추석이 확산 도화선 안되게 고향방문·여행 자제”

“확진자 감소 더뎌…불가피 전통시장·백화점 방문터라도 방역수칙 철저히”

2020-09-20(일) 18:29
사진=보건복지부, 강도태 복지부 2차관인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신동아방송=박대영 기자] 강도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2차관)이 19일 “이번 추석이 감염 확산의 도화선이 되지 않도록 고향 방문과 여행은 최대한 자제해달라”고 호소했다.

강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하루 확진자가 감소하고 있으나, 감소 추세가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면서 “여전히 수도권은 75% 내외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세계적으로도 점점 더 강해지고 있다”며 “전세계 누적 확진자수는 이미 3000만 명을 넘어섰으며 확진자가 늘어나는 속도도 더 빨라졌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라는 방역의 기본수칙을 지켜주기 바란다. 긴장의 끈을 놓지 말자”고 당부했다.

강 차관은 이어 “많은 분들이 이번 추석에는 부모님과 친지분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고향 방문을 자제하며 방역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언론보도에 따르면, 강원도와 제주도를 비롯한 주요 관광지에 숙박 예약이 늘고 있다고 한다. 사람들로 붐비는 관광지에서의 접촉은감염 전파의 위험을 높일 수 있다”면서 “감염 재확산으로우리 이웃의 생계가 위협받고, 국민들이 감내해야 할 고통과 인내의 시간이 길어질까 매우 우려된다”고 걱정했다.

그러면서 “코로나와의 싸움에는 국민 여러분 모두의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날 회의 안건과 관련해선 “확진자와 자가격리자에게 드리는 유급 휴가비와 생활지원비 지급현황을 점검한다”고 설명했다.

강 차관은 “격리 기간 동안, 조금이나마 생계에 어려움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최대한 신속히 지원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주말에 종교활동은 비대면으로 하고, 다중이용시설의 방문은 자제해달라”면서 “추석 음식과 선물 준비로 불가피하게 전통시장과 백화점을 방문하더라도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그러면서 정세균 총리가 등장하는 재미있는 추석 방역 홍보물 부모님 편을 소개했다.

그는 “추석에 다 모이면 위험하다고 정 총리가 그러더라. 힘들게 오지 말고 용돈을 두 배로 부쳐다오 캠페인”이라며 “총리의 말을 많이 팔아서 건강하고 안전한 추석이 되길 바란단”고 말했다.
박대영 기자 dnfi8101@gmail.com
        박대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su.co.kr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이신동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