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07(수) 23:01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햇딸기 맛보세요! 당진 딸기 첫 출하 

지중 저수열 이용한 냉난방 기술보급으로 조기 수확 가능

2020-10-22(목) 21:49
사진=당진시, 순성면 이호성 농가에서 첫 딸기 수확을 시작했다. 
[신동아방송=이재철 기자] 11월 상순 본격적인 딸기 출하에 앞서 당진시 순성면 이호성 농가에서 첫 딸기 수확에 들어갔다.

우리나라의 딸기 생산은 9월 초 묘를 정식해 11월 말에 수확하는 촉성재배가 주를 이루는데, 이호성 농가의 딸기 조기 수확 기술은 2015년 당진시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한 지중 저수열을 이용한 냉난방 기술보급을 통해 가능하게 됐다.

이 기술은 히트펌프와 팬코일을 이용해 여름철 낮은 온도의 지하수를 차가운 공기로 딸기 시설하우스에 공급해 저온성 작물인 딸기의 꽃눈 분화를 앞당기는 기술로, 이 시스템을 이용하면 난방비도 경유를 이용한 온풍 난방기와 대비해서 연간 약 52%를 절감할 수 있다. 

한편 당진 딸기 재배면적은 14ha로 주품종인 설향이 80%를 차지하고 있으며, 최근 재배를 시작한 금실딸기도 소비자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올해 딸기 국내육성 품종 경쟁력 강화 시범사업을 통해 딸기시험장에서 개발한 두리향 외 2품종을 실증재배 중으로 11월말 평가회를 통해 맛과 품질을 선보일 예정이다. 

조은주 채소화훼팀장은 “우수한 맛과 저장성까지 갖춘 신품종 딸기의 실증재배를 통해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 충족 및 내수시장 선점으로 당진딸기의 경쟁력을 향상시키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철 기자 jaechul5314@naver.com
        이재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su.co.kr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이신동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