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의원에 따르면 2019년도 국정감사에서 3년간 학교 인조잔디 유해성 검사를 실시하지 않은 지역이 경남과 인천 두 곳이었다며, 경남교육청이 뒤늦게 초 38개교, 중 30개교, 고 26개교 총 94개교에 대한 검사실시 결과 11개교에서 유해성 물질이 검출되었고, 우레탄 교체 대상학교도 즉시교체 8개교, 순차교체 28개교 총 36학교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윤의원은 “학생들은 성장이 계속 진행 되고 있어 성인보다 유해물질에 더욱 취약 할 수 밖에 없다.”면서, “우리 학생들의 건강한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서 인조잔디와 우레탄 트랙을 빠른 시일내에 친환경 운동장으로 바꾸어야 한다.”라고 했다.
또한, “학교 운동장을 친환경 운동장으로 바꾸는 사업이야 말로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그린 뉴딜 사업’의 일환이다.”라면서, 친환경 운동장 조성을 위한 적정 예산 편성, 친환경 운동장 교체 가이드라인 역할을 할 체계적인 매뉴얼 작성, 지자체와 연계한 대응투자 확대 및 교육부의 특별교부금 인상 유도 등에 대한 경남교육청의 노력을 주문했다.


2026.10.07(수) 2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