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화진흥원과 17개 광역자치단체가 주관한 이번 경진대회는 장애인, 고령층1‧2, 장년층, 결혼이민자, 디지털챌린지 6개 부문으로 치러졌다.
9월 비대면 온라인 지역예선을 통과한 328명이 지난 12일 본선대회에서 각 부문별로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뤘다.
여수시는 고령층2부문 강정수(67) 씨가 금상을, 장애인부문 임성모(28) 씨가 동상을 수상해 시민의 높은 디지털 역량을 전국에 알렸다.
특히 지난 9월 전라남도 지역예선에서 33명의 예선통과자 중 여수시에서만 과반수가 넘는 17명이 통과해 IT 실력을 인정받았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비대면 중심의 사회로 급격히 전환되면서 디지털 교육과 활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고령층, 결혼이민자, 장애인 등 정보 소외계층과 전 시민을 대상으로 양질의 정보화 교육을 실시해 시민들의 정보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10.07(수) 2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