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지난 10일 조성사업 실시 설계 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어 구체적인 사업안을 마련했다. 보고회에는 김일권 양산시장과 공무원, 설계용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파크는 웅상도서관 일대 10만㎡ 체육공원 부지에 총사업비 555억원을 들여 2300여 석 관람이 가능한 체육관과 잔디광장 등 다양한 체육·휴게 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특히 체육관은 재난 발생 시 주민구호 시설로 이용하도록 내진 성능을 향상됐다.
해당 사업은 내년 3월께 경남도 건설기술심의와 조달청 입찰 의뢰 등을 거쳐 내년 상반기 착공한다. 완공은 오는 2023년 12월이다.
김 시장은 “동부 양산시민들이 하나가 되고 여론을 형성하는 소통의 장으로 조성되길 바란다”며 “장애인을 배려하는 공간이 되도록 설계의 세심한 부분까지 잘 챙겨봐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7(수) 22: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