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적 코로나19 확산 추세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2월 7일(월)부터 2021년 1월 3일(일)을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모임과 행사를 자제하고 집에서 안전하게 연말연시를 보낼 것을 권장한 바 있다.
이에 문체부는 `집콕 문화생활 연말연시 특집’을 통해 다양한 비대면 문화예술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해 우리 국민들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고 색다른 연말연시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특집 누리집에서는 연말연시 동안 가족/어린이(전래동요 ‘두꺼비집’, 창작동요 ‘강낭콩’ 등(국립국악원), 집에서 태권도 배우기(태권도진흥재단), 겨울철 치유 음악(힐링사운드) 여행(관광공사)), 공연/영상(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클래식 해설, 무순, 집에서 키워볼까?(농촌진흥청), 한국-러시아 온라인 영화제 등), 전시/체험(인기전시 길잡이 관광(가이드투어, 국립현대미술관), 온라인 책해설(제천시))등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 100여 종을 주제별로 선별해 새롭게 제공한다.
문체부는 3월 31일(화)부터 비대면 콘텐츠를 종합적으로 안내하는 ‘집콕 문화생활` 누리집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9월에는 `슬기로운 추석 문화생활’ 특집을 통해 가족 집콕놀이 공모전, 한국 고전영화 257선 등 콘텐츠 80여 종을 제공했으며, 국민 27만 5천여 명이 이들을 이용한 바 있다.
문체부 박양우 장관은 “급속한 코로나19 확산으로 전 국민이 지친 요즈음, 이번 특집을 통해 가족과 함께 집에서 멋진 공연과 전시를 즐기며 마음을 달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문체부도 국민들이 새로운 문화 향유 방식을 통해 문화생활을 할 수 있도록 비대면 문화콘텐츠 제작과 보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2026.10.07(수) 21: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