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해경에 따르면 이날 새벽 4시 35분께 여수시 국동항 수변공원 바다에서 여자가 살려달라는 소리를 들었다며 인근 낚시객에 의해 신고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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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은 신고접수 즉시 파출소 순찰차 및 구조대를 급파하여 신고접수 3분 만에 익수자 A씨(52세, 여)를 경찰관이 발견하고 입수하여 인명구조장비를 이용해 무사히 구조 후 연안구조정을 이용하여 육상에 대기 중인 119구급대에 인계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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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된 A씨는 약간의 저체온증 이외 건강 상태 이상 없으며, 대화가 불가능할 정도로 만취 상태였다.
익수자 A씨는 만취한 상태로 발을 헛디뎌 해상으로 추락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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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5일에도 국동항 수변공원에서 60대 낚시객이 잡은 물고기를 세척하던 중 중심을 잃고 해상으로 추락하여 구조하기도 했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야간 시간대 항포구 주변은 해상 추락위험이 높은 만큼 관광객이나 낚시객들이 주의하지 않으면 해상으로 추락할 수 있어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6.10.06(화) 2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