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06(화) 21:15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곡소리 들리는 청년몰 폐업률 42%, 점포 영업률 및 생존율 급하락...내년 지자체 관리기간 종료 도래 점포 수두룩 "폐업 가속화될 것"

2021-10-01(금) 08:59
[신동아방송=김재찬 기자] 더불어민주당 신정훈 의원(나주·화순)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기대 속에 문을 연 청년몰의 폐업이 속출하고 있다.

올해 7월 말 기준, 2017년 ~ 2020년 최근 4년간 지원한 청년몰 672곳 중 폐업한 곳이 무려 283곳으로 폐업률은 42.1%에 달했으며 이전 점포 86곳 (13%), 휴업 점포도 18곳 (2.7%)으로 나타났다.

또한 2017년 개장 점포의 경우 점포 영업률 (지원점포 중 영업중인 점포 비율)은 63%, 2018년 66%에 불과했으며, 최초지원 기준 생존율 (지원점포 중 이전 및 영업중인 점포 비율)은 2017년 34%, 2018년 50%, 2019년 81%에 그쳤다.

해당 기간 폐업 사유별로는 283곳 중 경영악화 78곳 (27.6%)에 달했으며, 나머지는 기타사유와 무응답으로 사업 실패 요인 분석이 제대로 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청년몰별 상세 분석 결과 2017년 개장한 14개의 청년몰 가운데 강화중앙시장 개벽2333은 올해 7월 말 기준 지원점포 20곳 중 18개가 문을 닫았고 신규입점도 전무한 상황이다.

2018년 개장한 부산 국제시장에 위치한 109 in 청년몰도 지원점포 14곳 전체가 폐업했고, 역시 신규입점이 이뤄지지 않았다.

올해 7월 말 기준 영업률 10% 미만인 청년몰은 제천중앙시장 청full제천몰, 강화중앙시장 개벽2333, 중앙메가프라자 청년구단, 국제시장 109 in 청년몰 4곳으로 파악된다.

신정훈 의원은 “청년몰별 특화 전략을 제대로 설계하고 열악한 입지에 조성되지 않도록 주요 상권 및 신흥 상권, 특히 지자체의 후속 지원과 관리가 용이한 공설시장 등에 우선 입지해야 한다.

또한 영업률이 양호한 청년몰의 사례를 적극 연구, 벤치마킹하고 입점 시 현장실무 맞춤형 교육 지원, 지자체, 상인회의 지속적인 사후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재찬 기자 kimca111@hanmail.net
        김재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su.co.kr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이신동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