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06(화) 21:15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스타벅스 직원들"저희는 소모품이 아니에요"…첫 트럭 시위 돌입

2021-10-07(목) 16:11
사진=스타벅스코리아 일부 직원들이 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서 과도한 이벤트로 인한 업무 강도와 인력난 개선을 요구하는 트럭시위를 하고 있다[사진출처=뉴시스]
[신동아방송=정지윤 기자] 스타벅스코리아 일부 직원들이 과도한 이벤트로 인한 업무 강도와 인력난 개선을 요구하는 트럭 시위에 돌입했다.

오늘(7일) 스타벅스코리아 트럭시위 총대는 서울 마포구 YTN 사옥, 강남역 일대를 기점으로 이틀 간의 시위를 시작했고, 22년만에 일어난 첫 집단행동이다.

이번 트럭 시위는 지난달 28일 스타벅스의 ‘리유저블컵 대란’으로 일부 매장에서 대기 음료가 650잔에 달했고, 밀려드는 주문과 인력난으로 지친 매장 직원들이 익명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트럭시위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트럭 전광판에는 "스타벅스의 가장 큰 자산은 '파트너'입니다. 이를 잊지 마십시오", "스타벅스파트너는 일회용 소모품이 아닙니다", "우리는 1년 내내 진행하는 마케팅 이벤트 보다 매일의 커피를 팔고 싶습니다" 등의 문구가 쓰여있다.

이에 지난 5일 송호섭 스타벅스코리아 대표는 사내 메일을 통해 "미처 예상하지 못한 준비 과정의 소홀함으로 과중함과 큰 부담을 드린 점 신실한 사과의 마음을 전한다"고 사과했지만, 총대는 당분간 계획대로 트럭 시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정지윤 기자 dpqms9277@naver.com
        정지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su.co.kr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이신동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