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5월부터 국내의 작가들을 포함한 전 국민을 대상으로 공고를 실시하였고, 도자예술의 전통적인 가치를 창의적이고 예술적으로 완성도 있게 표현하고 고흥 분청사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에 대해서 완성도, 창의성, 표현성, 예술성, 지역성(역사성) 등 엄격한 심사를 통해 수상작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총 139개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공정한 심사를 위해 외부전문가 6인을 고흥분청문화박물관 위촉직 자문위원으로부터 추천받아 심사를 실시하였다.
1·2차에 걸친 엄격한 심사는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3명, 특선 5명, 입선 등 총 31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고, 대상은 정영유 작가의 ‘산’이 선정되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였다.
대상에 선정된 정영유 작가의 ‘산’은 바탕흙에 희고 검은 작은 알갱이들이 치밀하게 모여 군집을 이루고 상감된 선과 덜 긁어낸 화장토 바탕은 나무와 산의 이미지가 중첩되어 보이며, 자연의 질감과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2026.10.06(화) 2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