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차서윤 기자] 행정안전부는 오늘 처음으로 시군구 인구 감소 지역 89곳을 지정 고시하고, 앞으로 10년 동안 매년 1조 원 규모의 재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인구 감소 지역은 전남 강진군과 고흥군, 경북 안동시와 상주시 등 전남과 경북이 각각 16곳으로 가장 많고, 경기도 가평군과 연천군, 인천시 강화군과 옹진군 등 수도권 지역 4곳도 포함됐습니다.
광역시 자치구 가운데 도심 공동화 현상을 겪고 있는 부산 동구와 서구, 영도구 등 3곳, 대구 남구와 서구 등 2곳도 인구 감소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행안부는 연평균 인구증감률과 인구밀도, 고령화 비율과 출생아 수 등 8개 지표로 된 '인구 감소 지수'를 개발해 활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정부는 이 지역들이 소멸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내년에 신설되는 지방소멸대응 기금 1조 원을 투입해 일자리 창출, 청년 인구 유입, 생활인구 확대 등에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 인구 위기 극복에 도움될 만한 국고보조사업을 선정할 때 이 지역에 가점을 부여하고 사업량을 우선할당하기로 했습니다.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은 "인구 감소 지역 지정은 인구 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부 차원 노력의 새로운 출발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인구 감소 지역은 전남 강진군과 고흥군, 경북 안동시와 상주시 등 전남과 경북이 각각 16곳으로 가장 많고, 경기도 가평군과 연천군, 인천시 강화군과 옹진군 등 수도권 지역 4곳도 포함됐습니다.
광역시 자치구 가운데 도심 공동화 현상을 겪고 있는 부산 동구와 서구, 영도구 등 3곳, 대구 남구와 서구 등 2곳도 인구 감소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행안부는 연평균 인구증감률과 인구밀도, 고령화 비율과 출생아 수 등 8개 지표로 된 '인구 감소 지수'를 개발해 활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정부는 이 지역들이 소멸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내년에 신설되는 지방소멸대응 기금 1조 원을 투입해 일자리 창출, 청년 인구 유입, 생활인구 확대 등에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 인구 위기 극복에 도움될 만한 국고보조사업을 선정할 때 이 지역에 가점을 부여하고 사업량을 우선할당하기로 했습니다.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은 "인구 감소 지역 지정은 인구 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부 차원 노력의 새로운 출발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차서윤 tjdbs98@gmail.com


2026.10.06(화) 2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