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06(화) 21:15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윤석열 "이재명 '임대아파트' 발언 비난…친서민 가면 찢어져"

2021-11-04(목) 15:12
사진=국민의힘 대선 주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사진출처=연합뉴스]
[신동아방송=정지윤 기자] 국민의힘 대선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임대아파트 손해 발언에 대해 "이 후보의 친(親) 서민 가면이 다시 한 번 찢어졌다"고 비난했다.

윤 전 총장은 4일 페이스북에 이 후보가 2013년 성남시장 시절 “임대아파트를 지어 운영하고 이런 것은 안 하려고 한다. 손해가 나니까”라고 말한 영상이 공개된 것을 거론하며 “충격적이다. 서민을 위한 임대 아파트인데 개발 이익이 얼마 안 남아서 안 짓겠다니. 임대아파트를 이익이 남느냐 안 남느냐로 판단하느냐. 이 후보는 부동산 개발업자냐”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이 후보의 두 얼굴"이라며 "한쪽으로는 국민을 향해 현금을 살포하며 친(親) 서민을 가장하고, 한쪽으로는 서민의 보금자리를 손익을 잣대로 헌신짝처럼 여기는 반(反) 서민인 두 얼굴"이라고 겨냥했다.

윤 전 총장은 이 후보의 기본주택 공약도 언급하며 “기본주택은 중산층을 포함해 무주택자라면 누구나 건설 원가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고품질 주택에서 30년 이상 살 수 있는 공공주택 아니냐”며 “이러한 기본주택 100만 가구를 포함해 임기 내에 총 250만 가구 이상의 주택을 공급하겠다는 것이다. 이런 사업은 대체 얼마나 손해를 보고, 적자를 감수하려고 공약한 거냐”라고 맹비난했다.

한편 이 후보 대변인인 박찬대 대변인은 해당 시점이 성남시가 모라토리엄(채무 지불유예)을 선언한 지 2년 6개월 뒤이며, “이 후보는 당시 성남시장으로서 향후 설립될 성남도시개발공사로 하여금 빚을 내서 임대아파트 사업을 추진하도록 하지는 않겠다는 취지였다”고 반박했다.

정지윤 기자 dpqms9277@naver.com
        정지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su.co.kr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이신동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