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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시민참여형 지속가능발전(그린) 도시계획 수립

- 지역 기후위기 대응 및 2050탄소중립시대 실현 위한 노력  -

2021-11-08(월) 17:38
사진=시민 참여형 지속가능발전(그린)도시 계획 수립 현장 사진입니다.
[신동아방송=이재철기자] 당진시가 급변하는 기후변화에 따른 기후위기 대응 및 2050 탄소중립시대 실현과 관련해 시민이 주도하는 ‘우리지역 맞춤형 지속가능발전(그린) 도시계획’ 수립을 추진하고 있다.

시민 참여형 지속가능발전(그린)도시 계획 수립은 지역의 기후위기 대응과 다가오는 2050 탄소중립시대에 대비에 당진시민과 당진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30여명이 모여 평소 지역의 문제점을 고민하고, 나부터 실천 가능한 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자리이다.

또한 지난 9월 탄소중립기본법 국회를 통과하면서 중앙정부에서도 이를 실현할 체계적인 정책을 추진할 예정으로, 당진시는 중앙의 정책방향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공모사업 선정 등 사업의 실현 가능성 확보를 위한 일환으로 본 계획 수립했다.

실천 가능한 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과정은 탄소중립 관련 사업발굴을 위한 분과 조직 및 사전교육 3회, 사업계획 작성 3회, 현장 활동 1회 등 총 7차시로 구성돼 있다.

시는 지난 달 21일과 27일 분야별 분과 조직과 사전교육을 마쳤으며, 본격적인 지역 맞춤형 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남은 과정을 12월 초까지 추진할 예정으로, 시민참여형 지속가능발전(그린) 도시계획 수립으로서 당진시는 생태도시조성, 물 순환 도시, 에너지전환 도시 등 지속가능발전 도시로 한 단계 도약하는 발판을 만들 예정이다.

시민참여단의 관계자는 “이번 계획 수립은 그동안의 관 주도 사업과 달리 시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향후 사업에 대한 주민 참여도 및 실현 가능성을 높일 것”이라며“그 동안 중앙공모사업에 사후 대응으로 시간부족 등의 어려움이 있었으나 앞으로는 선제적 대응으로 체계적 사업 실행을 통해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재철 기자 jaechul53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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