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06(화) 21:15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홍준표, 의미심장한 글 "운명이 어떻게 바뀔지 알 수 없다"

2021-12-16(목) 15:27
사진=홍준표 국민의힘 의원 [사진출처=뉴스1]
[신동아방송=정지윤 기자]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16일 "운명이 또 어떻게 바뀔지 알 수 없다"며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홍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사람의 운명이라는 것은 아무도 예측하기 어렵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 의원은 "2012년 7월 총선에서 처음으로 낙선하고 쉬던 중 손석희 JTBC사장의 요청으로 주말 정치토크 '홍준표의 라이브쇼 MC를 하기로 했다"며 "예고편까지 찍었지만 갑자기 경남지사 보궐선거가 생기는 바람에 고심 끝에 이를 포기하고 경남지사에 출마한 일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때 방송인의 길로 나섰으면 내 운명이 어떻게 바뀌었을까 하는 생각을 요즘 종종하게 된다"며 "온갖 갈등과 증오의 현장인 지금보다는 더 마음이 편해지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도 남아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러나 이게 내 운명인가 보다하고 지내고는 있지만 그 운명이 또 어떻게 바뀔지 아무도 알 수 없다"고 했다.

끝으로 홍 의원은 "그러나 가짜인생은 살지 말아야겠지요. 가짜 인생들이 판치는 대한민국이 돼 버렸다"며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배우자인 김건희씨의 허위 경력 의혹을 겨냥한 듯한 발언을 남겼다.

홍 의원은 지난 14일 김 씨가 허위경력 논란에 대해 "만약 결혼 전 일이라고 모두 납득된다면 공직 전에 있었던 이재명 전과 4범은 모두 용서해야 하느냐"고 지적한 바 있다.
정지윤 기자 dpqms9277@naver.com
        정지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su.co.kr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이신동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