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06(화) 21:15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이재명 "도박 논란 후 아들 붙잡고 울었다…재판받는 사이 일 벌어져"

2021-12-21(화) 15:37
사진=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0일 오후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소상공인·자영업자 피해 단체와의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뉴스1]
[신동아방송=정지윤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20일 장남 이모씨(29)의 도박 등 파문과 관련해 "아들을 붙잡고 울었다"며 "2018년 말에 기소되고 재판 때문에 정신이 없어서 최근까지 약 2년 동안 가까이 못 하는 사이에 일이 벌어졌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KBS 라디오 '주진우 라이브'에 출연해 "아이들하고 대화를 많이 하는 편"이라며 "가끔 술도 한 잔씩 하고 가끔 고기도 사주고 그런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후보는 '도박 의혹이 제기된 이후 아들과 이야기를 나눴느냐'는 질문에 "당연히 만났다. 둘이서 붙잡고 울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식을 가진 것이 부모 죄라고 하니 저로서는 다 책임져야 하고 안타깝기도 하고 국민께 죄송하기도 하다"고 했다.

이와 관련해 '의혹 제기의 배후에 모종의 기획이 있다는 이야기도 있다'는 질문에 "그 사이트에 왜 글이 남아있느냐고 물었더니 '탈퇴하고 난 다음 지우려고 하니 못 지우게 돼 있다'고 그러더라"면서 "본인도 못 지우는 건데 이걸 도대체 왜 알게 됐을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도, (도박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니 그 이야기를 제가 드리기엔 적절치 않은 것 같다. 잘못했으니 죄송하다"고 답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아내 김건희 씨의 허위 경력 논란에 대해선 "가슴 아프긴 하지만 국가의 운명을 책임질 사람을 뽑는 것이기 때문에 제 아들들을 포함해서 가족, 본인, 측근들, 권한 행사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사람들은 무한 검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지윤 기자 dpqms9277@naver.com
        정지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su.co.kr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이신동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