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정지윤 기자] 국민의힘은 '대장동 개발 의혹'으로 수사를 받던 중 숨진 채 발견된 김문기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1처장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성남시장 재임 시절부터 아는 사이였다는 주장을 추가 공개했다.
국민의힘 '이재명 비리 국민검증특위' 이기인 성남시의원은 지난 2015년 당시 이재명 성남시장이 트램전차 벤치마킹을 위해 뉴질랜드로 떠난 해외출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당시 이재명 성남시장과 유동규 전 성남도공 기획본부장, 고 김문기 처장이 함께 찍혀 있었다.
이 의원은 "이 시장은 당시 무슨 이유에선지 트램과 아무런 연관도 없는 전략사업실의 유동규 본부장과 개발 1팀의 김문기 처장을 해외출장에 동행시켰다"며, "대장동 팀을 데려간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성남도시개발공사 인사기록을 확인해보니 2015년 12월 31일 시정발전 공로를 인정받아 이 후보가 시장으로서 김 처장에 성남시장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 후보는 전날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성남시장 재직 당시 김문기 처장을 개인적으로 알았었냐는 질문에 "제가 시장 재직 때는 몰랐다"며 "경기도지사가 시절 대장동 개발 이익을 5,500억 원을 확보했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해 '거짓말'이라는 이유로 기소가 돼서 재판을 받았을 때 처음 알게 된 분"이라고 밝힌 바 있다.
국민의힘 '이재명 비리 국민검증특위' 이기인 성남시의원은 지난 2015년 당시 이재명 성남시장이 트램전차 벤치마킹을 위해 뉴질랜드로 떠난 해외출장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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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에는 당시 이재명 성남시장과 유동규 전 성남도공 기획본부장, 고 김문기 처장이 함께 찍혀 있었다.
이 의원은 "이 시장은 당시 무슨 이유에선지 트램과 아무런 연관도 없는 전략사업실의 유동규 본부장과 개발 1팀의 김문기 처장을 해외출장에 동행시켰다"며, "대장동 팀을 데려간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성남도시개발공사 인사기록을 확인해보니 2015년 12월 31일 시정발전 공로를 인정받아 이 후보가 시장으로서 김 처장에 성남시장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 후보는 전날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성남시장 재직 당시 김문기 처장을 개인적으로 알았었냐는 질문에 "제가 시장 재직 때는 몰랐다"며 "경기도지사가 시절 대장동 개발 이익을 5,500억 원을 확보했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해 '거짓말'이라는 이유로 기소가 돼서 재판을 받았을 때 처음 알게 된 분"이라고 밝힌 바 있다.
정지윤 기자 dpqms92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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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6(화) 2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