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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신평면‘금천1리’2호 치매안심마을로 선정

-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 치매 인식개선 실질적 도움 기대 -

2021-12-24(금) 16:03
사진=치매안심마을 현판 사진입니다.
[신동아방송=이재철 기자] 당진시 치매안심센터는 제2호 치매안심마을로 신평면 금천1리를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 어르신과 가족들이 일상생활과 사회 활동에 불편 없이 지낼 수 있도록 지역주민들의 인식개선을 통해 치매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노인 인구수와 치매 환자 수, 접근성, 지역사회 자원 등을 고려해 선정된다.

금천1리의 경우 주민자치회가 활성화 돼 있어 주민들이 지역문제에 관심을 두고 주도적으로 함께 참여하고 있으며, 지역자원(종합복지회관, 문화스포츠센터, 119안전센터와 파출소 등) 또한 풍부해 치매 예방과 인지 관리, 실종 예방관리 등이 효과적으로 추진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안심마을 조성을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 내에서 고립되지 않고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에 앞장서 실질적인 커뮤니티 케어를 할 수 있는 지역 공동체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2018년 고대면(18개 마을)을 치매 안심마을로 지정해 치매 안심 거리 조성, 치매 친화적 벽화사업 등을 추진하는 등 치매환자와 가족, 그리고 지역주민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고자 힘쓰고 있다.
이재철 기자 jaechul53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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