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동·역동적 형상과 색’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작품전시회에서 송 교수는 판화적 기법을 담은 회화와 복합재료로 제작된 입체 조형 설치물 등 2021년 한 해 동안 제작된 신작 30여 점을 선보인다.
송 교수의 작품은 색채평면의 경향과 유기적 추상표현주의라는 두 스타일의 평면 회화와 내적인 감정, 사유의 흐름을 직재적으로 표현했던 회화의 선묘를 그대로 입체화했으며 다양한 형상과 색의 움직임을 느껴볼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전시회에서 평면과 입체, 설치까지 시각적인 것에서 촉감 적인 것, 그것이 놓인 공간의 장소 성을 고려해 실제 체험의 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미술평론가 김영순 전 부산시립미술관장은 “생존의 위기가 만연한 팬데믹 패닉 속에, 역동적 생명의 빛과 리듬을 전하는 이 전시가 한 줄기 생명의 리듬으로 공감되고 공유되어 생동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06(화) 2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