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06(화) 21:15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각자장(刻字匠) 곽금원’,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지정

여수시 네 번째 무형문화재 탄생

2021-12-31(금) 12:22
사진=각자장 곽금원 씨가 지난 4월 전라남도 무형문화재로 지정 예고된 후, 30일 도 무형문화재 제60호로 최종 고시됐다.
[신동아방송=김기남 기자] 각자장 곽금원 씨(65)가 여수시의 네 번째 무형문화재로 지정됐다

31일 여수시에 따르면 각자장 곽금원 씨는 지난 4월 전라남도 무형문화재로 지정 예고된 후, 30일 도 무형문화재 제60호로 최종 고시됐다.

여수시 미평동 「철우 전통서각 연구실」에서 활동하고 있는 곽금원 씨는 각자장 보유자로 故 오옥진(국가무형문화재 제106호) 문하에서 사사를 받은 전승자다.

전통 각자 보유기능을 40여 년 동안 연마했고, 기법과 기교가 정교하며 수준 높은 기량을 보유해 사찰 현판‧주련 등 작업한 작품이 1,000여 작품에 이른다.

나무판에 글자나 그림을 새기는 것을 ‘각자’라고 하며, 각자를 하는 장인을 각자장 또는 각수(刻手)라 한다. 고궁이나 사찰에서 흔히 보이는 것이 건축물에 걸려 있는 목판과 현판이다. 옛 건축물에 명필로 새기는 ‘각자’는 그 자체로 하나의 예술이다.

시 관계자는 “칼로 글자를 새기는 각서(刻書)로 오랫동안 지역에서 활동해 온 ‘각자장’이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지정된 것은 매우 의미가 크다”며 “향후 많은 시민들이 우리 전통문화공예를 이해하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무형문화재 공방 프로젝트, 각자장 시연 공개행사를 개최하는 등 각자와 각자장의 문화재적 가치를 보존 전승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기남 기자 tkfkddl5968@naver.com
        김기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su.co.kr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이신동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