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조도환 논설위원] 마우리 메버릭(Maury Maverick)은 1949년 미국 록펠러재단에 제출한 보고서에, “이승만은 모든 자유주의자와 자신에게 반대하는 좌익세력들은 추방되어야 하며, 그들은 언론의 자유를 가질 수 없다고 생각한다.”고 적었다.
다른 보고도, 이승만은 공산주의자를 극도로 싫어해서 공산주의자는 모두 죽어야 한다고 생각했으며, 공산주의자가 아님에도 이승만 정권에 반대했다는 이유만으로 ‘빨갱이’로 몰아 숙청 하는 일이 비일비재했다고 한다.
이승만 정권은, 일제 강점기부터 살아남아 수많은 테러를(장충단 집회방해, 고대생 습격, 충정로 도끼, 대구매일신문 테러 등) 저지른 임화수, 유지광, 이정재 등 정치깡패들과 극우 테러조직인 ‘서북청년회’를 이용하여, 자신과 정권에 반대하는 세력과 시민들을 ‘빨갱이’로 몰아 학살했는데,
특히 이승만의 총애를 받던 서북청년단이 문제가 되는 것은,
‘폭행, 강도, 강간, 살인, 고문은 물론 제주 4.3 사건 당시 자행한 영아살인 등 사람이 사람에게 저지를 수 있는 악행은 거의 다 했다. 전시상황이었다고 옹호할 수 없는 것이, 이들은 군인이 아닌 민간단체였다’(나무위키) 물불 가리지 않고 자행한 학살 때문이다.
여수·순천 10.19 민간인 학살사건, 보도연맹 학살사건, 경산 코발트탄광 학살사건, 거창 양민 학살사건, 산청·함양 양민 학살사건, 문경 양민 학살사건, 강화 양민 학살사건, 제주 4.3 사건 민간인 학살사건 등,
이승만이 재임기간 동안 수많은 양민을 학살할 수 있었던 것은, ‘서청’을 등에 업고 이들을 ‘빨갱이’로 몰아서 가능했으며,
이승만 이후 독재자들은 철저히 이승만의 길을 걷게 되는데,
친일파 박정희와 전두환은 ‘반공’과 ‘멸공’을 내세운 공포정치로,
80년대 안기부의 수지 김 사건과 90년대 한나라당 총풍사건, 안기부의 흑금성 사건, 국정원의 유우성 간첩사건 등을 일으키는데 이는,
친일세력들이 ‘빨갱이’를 소환해 국면을 전환하려던 공작으로,
‘반공’과 ‘멸공’은 군사독재 정권에서, ‘서청’대신 ‘군’과 ‘검찰’을 앞세워 애용하던 양날의 칼이었다.
이승만은 권력유지를 위한 反共과 滅共이었지,
공산당을 멸망시키려는 의도가 아니었던 것은,
이승만은 당시 변변한 무기도 없이 북진통일을 주장했는데,
이는 중국과 소련에겐 엄청난 화력의 미군을 직접 상대하는 부담을 피해야 할 명분을 제공한 것으로,
미국이 이승만을 믿지 못해 한국군을 10만 명으로 제한하기는 했으나,
6·25의 단초는 이승만이 제공했다는 주장이 나오는 이유다.
(윤석열 '멸공' 쇼핑에, 민주당 "철없는 놀이를..."
송영길 "이준석 아바타냐"... 윤호중 "여가부 폐지 한줄 공약 등 도로 극우"
22.01.10 오마이뉴스)
('흑백TV 보는 줄'…'죽창가' 비난하던 윤석열, '멸공 캠페인'에 진심인 편?
21세기에 '멸공 캠페인' 소환한 국민의힘과 윤석열 후보
2022.01.09. 프레시안)
(때 아닌 ‘멸공 챌린지’···윤석열 이어 나경원·최재형까지
멸치·콩 등 사며 反中 정서 자극
2022.01.09. 서울경제)
(조국 “멸공 외치는 재벌, 윤석열 수준” VS 정용진 “리스펙”
2022-01-10 세계일보)
(김어준, '과체중 군면제' 정용진에 "멸공 주장하려면 군대 갔어야“
김어준 “평상시 체중 잘 유지하면서”
김의겸 “이재용 라이벌 의식에 과속한 것”
2022-01-10 mbn)
‘달파멸공’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자 ‘오해’, 헌법에서 보장하는 ‘표현의 자유’라며 발뺌하는 것은, 국민을 같잖게 여기던 이승만에게서 기인한 것으로,
청산하지 못한 ‘빨갱이’와, 쿠데타로 집권해 ‘멸공, 반공’을 전가의 보도로 휘두르며 권력을 유지했던 독재자들의 행태로, 더는 이런 망령을 더 이상 소환해선 안 된다.
‘반공’과 ‘멸공’을 외치는 자들은,
‘빨갱이’란 올가미에 걸려, 이승만 등 독재정권에 학살, 탄압당하고도 말 한마디 못하고, 공포에 숨죽이며 살아낸 당사자들과 후손들에 관한, 역사자료, 관련서적을 읽어 보기는 했는지 궁금할 뿐이다.
조국과 민족을 위해서,
지도자에게는 더욱더 엄격한 역사의식과 역사교육이 필요한 이유다.
#한국인성교육연합
다른 보고도, 이승만은 공산주의자를 극도로 싫어해서 공산주의자는 모두 죽어야 한다고 생각했으며, 공산주의자가 아님에도 이승만 정권에 반대했다는 이유만으로 ‘빨갱이’로 몰아 숙청 하는 일이 비일비재했다고 한다.
이승만 정권은, 일제 강점기부터 살아남아 수많은 테러를(장충단 집회방해, 고대생 습격, 충정로 도끼, 대구매일신문 테러 등) 저지른 임화수, 유지광, 이정재 등 정치깡패들과 극우 테러조직인 ‘서북청년회’를 이용하여, 자신과 정권에 반대하는 세력과 시민들을 ‘빨갱이’로 몰아 학살했는데,
특히 이승만의 총애를 받던 서북청년단이 문제가 되는 것은,
‘폭행, 강도, 강간, 살인, 고문은 물론 제주 4.3 사건 당시 자행한 영아살인 등 사람이 사람에게 저지를 수 있는 악행은 거의 다 했다. 전시상황이었다고 옹호할 수 없는 것이, 이들은 군인이 아닌 민간단체였다’(나무위키) 물불 가리지 않고 자행한 학살 때문이다.
여수·순천 10.19 민간인 학살사건, 보도연맹 학살사건, 경산 코발트탄광 학살사건, 거창 양민 학살사건, 산청·함양 양민 학살사건, 문경 양민 학살사건, 강화 양민 학살사건, 제주 4.3 사건 민간인 학살사건 등,
이승만이 재임기간 동안 수많은 양민을 학살할 수 있었던 것은, ‘서청’을 등에 업고 이들을 ‘빨갱이’로 몰아서 가능했으며,
이승만 이후 독재자들은 철저히 이승만의 길을 걷게 되는데,
친일파 박정희와 전두환은 ‘반공’과 ‘멸공’을 내세운 공포정치로,
80년대 안기부의 수지 김 사건과 90년대 한나라당 총풍사건, 안기부의 흑금성 사건, 국정원의 유우성 간첩사건 등을 일으키는데 이는,
친일세력들이 ‘빨갱이’를 소환해 국면을 전환하려던 공작으로,
‘반공’과 ‘멸공’은 군사독재 정권에서, ‘서청’대신 ‘군’과 ‘검찰’을 앞세워 애용하던 양날의 칼이었다.
이승만은 권력유지를 위한 反共과 滅共이었지,
공산당을 멸망시키려는 의도가 아니었던 것은,
이승만은 당시 변변한 무기도 없이 북진통일을 주장했는데,
이는 중국과 소련에겐 엄청난 화력의 미군을 직접 상대하는 부담을 피해야 할 명분을 제공한 것으로,
미국이 이승만을 믿지 못해 한국군을 10만 명으로 제한하기는 했으나,
6·25의 단초는 이승만이 제공했다는 주장이 나오는 이유다.
(윤석열 '멸공' 쇼핑에, 민주당 "철없는 놀이를..."
송영길 "이준석 아바타냐"... 윤호중 "여가부 폐지 한줄 공약 등 도로 극우"
22.01.10 오마이뉴스)
('흑백TV 보는 줄'…'죽창가' 비난하던 윤석열, '멸공 캠페인'에 진심인 편?
21세기에 '멸공 캠페인' 소환한 국민의힘과 윤석열 후보
2022.01.09. 프레시안)
(때 아닌 ‘멸공 챌린지’···윤석열 이어 나경원·최재형까지
멸치·콩 등 사며 反中 정서 자극
2022.01.09. 서울경제)
(조국 “멸공 외치는 재벌, 윤석열 수준” VS 정용진 “리스펙”
2022-01-10 세계일보)
(김어준, '과체중 군면제' 정용진에 "멸공 주장하려면 군대 갔어야“
김어준 “평상시 체중 잘 유지하면서”
김의겸 “이재용 라이벌 의식에 과속한 것”
2022-01-10 mbn)
‘달파멸공’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자 ‘오해’, 헌법에서 보장하는 ‘표현의 자유’라며 발뺌하는 것은, 국민을 같잖게 여기던 이승만에게서 기인한 것으로,
청산하지 못한 ‘빨갱이’와, 쿠데타로 집권해 ‘멸공, 반공’을 전가의 보도로 휘두르며 권력을 유지했던 독재자들의 행태로, 더는 이런 망령을 더 이상 소환해선 안 된다.
‘반공’과 ‘멸공’을 외치는 자들은,
‘빨갱이’란 올가미에 걸려, 이승만 등 독재정권에 학살, 탄압당하고도 말 한마디 못하고, 공포에 숨죽이며 살아낸 당사자들과 후손들에 관한, 역사자료, 관련서적을 읽어 보기는 했는지 궁금할 뿐이다.
조국과 민족을 위해서,
지도자에게는 더욱더 엄격한 역사의식과 역사교육이 필요한 이유다.
#한국인성교육연합
조도환 논설위원 smspd1@naver.com


2026.10.06(화) 2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