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06(화) 21:15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인물
연예
영화
음악
공연
학회/전시회
세미나
디자인/건축
미술/사진
박물관/문화재
출판
English 日文 中文

경기도, 올해 여주역 등 15개소에 스마트도서관 설치 지원

대출도 반납도 비대면으로 편리하게

2022-02-01(화) 19:20
사진=경기도청 청사 전경
[신동아방송=박대영 기자]경기도가 안전한 비대면 방식으로 편리하게 책을 빌려볼 수 있는 ‘스마트도서관’을 올해 여주역 등 15개소에 설치 지원한다.
스마트도서관이란 역사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 설치하는 무인 도서대출기다. 기기당 400~500권의 도서가 비치됐으며, 도서관 회원증이나 회원 ID만 있으면 1인당 2~3권을 대여할 수 있다.

경기도는 2015년부터 스마트도서관을 지원했는데,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비대면 대출 수요를 반영해 2019년 45개소에서 현재 95개소까지 늘어났다. 도는 올해 도비 3억4,200만 원을 투입해 12개소를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신규 설치 장소는 ▲용인 시청용인대역 ▲고양 백마역 ▲평택 서정리역 ▲안양 인덕원역 ▲광명 하안사거리 ▲구리 갈매역 ▲여주 백운커뮤니티센터 ▲여주 여주역 ▲가평 북면소통센터 등 9곳이다. 나머지 3개소는 추가 공모할 예정이다. 국비 지원을 통한 3개소 설치도 별도 계획돼 연말까지 도내 스마트도서관은 95개에서 총 110개소로 늘어난다.
스마트도서관은 지역마다 단순 자판기형 또는 사전 예약이 필요한 예약도서 대출형 등 유형이 다양하고, 비치 도서와 대여 가능 도서 수가 다른 만큼 이용자는 사전에 해당 시‧군 도서관 등으로 문의하면 더 정확한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안동광 경기도 평생교육국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분위기가 확산하는 가운데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책을 빌릴 수 있는 스마트도서관은 안전과 편리함을 둘 다 잡은 공공도서관의 코로나19 대처법”이라며 “언택트 시대 공공도서관의 역할을 더 고민하고 스마트도서관이나 전자책 구독 서비스 같은 대체 서비스를 계속 지원하고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박대영기자 dypark@sdatv.co.kr
        박대영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su.co.kr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이신동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