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정지윤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6일 청와대에서 첫 회동을 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이 자리에서 윤 당선인이 문 대통령에게 이명박(MB) 전 대통령의 특별사면을 건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14일 청와대와 윤 당선인 측의 말을 종합하면 문 대통령과 윤 당선인은 오는 16일 오후 청와대에서 차담 형식의 회동을 할 예정이다.
회동에서는 원활한 정권 인수·인계 방안을 비롯해 코로나19 대응, 북한의 ICBM(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 동향 등 국정 전반에 대한 폭넓은 의견 교환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이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대선 이후 최우선 과제로 '국민통합'을 꼽은 만큼 이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맥락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의 사면 문제가 회동에서 논의될지에 정치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그동안 청와대 안팎에서는 석가탄신일(5월 8일)을 앞두고 다음달 말이나 5월 초에 특별사면이 있을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여기에 이 전 대통령이 포함될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들이 흘러나왔다.
다만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사면 건의까지 이뤄질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고 한 관계자가 전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 말 박근혜 전 대통령을 사면한 이후 이 전 대통령의 사면 여부와 관련한 특별한 언급을 내놓지 않고 있다.
그러나 정치권에서 이 전 대통령을 사면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이어지는 만큼 윤 당선인이 건의하면 문 대통령도 이를 진지하게 고려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이 자리에서 윤 당선인이 문 대통령에게 이명박(MB) 전 대통령의 특별사면을 건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14일 청와대와 윤 당선인 측의 말을 종합하면 문 대통령과 윤 당선인은 오는 16일 오후 청와대에서 차담 형식의 회동을 할 예정이다.
회동에서는 원활한 정권 인수·인계 방안을 비롯해 코로나19 대응, 북한의 ICBM(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 동향 등 국정 전반에 대한 폭넓은 의견 교환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이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대선 이후 최우선 과제로 '국민통합'을 꼽은 만큼 이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맥락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의 사면 문제가 회동에서 논의될지에 정치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그동안 청와대 안팎에서는 석가탄신일(5월 8일)을 앞두고 다음달 말이나 5월 초에 특별사면이 있을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여기에 이 전 대통령이 포함될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들이 흘러나왔다.
다만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사면 건의까지 이뤄질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고 한 관계자가 전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 말 박근혜 전 대통령을 사면한 이후 이 전 대통령의 사면 여부와 관련한 특별한 언급을 내놓지 않고 있다.
그러나 정치권에서 이 전 대통령을 사면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이어지는 만큼 윤 당선인이 건의하면 문 대통령도 이를 진지하게 고려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정지윤 기자 dpqms92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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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6(화) 1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