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하무성(大河無聲)이라는 말이 있다. ‘소리 없이 흐르는 큰 강과 같이,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정진해 물은 흐른다. ’박윤국 포천시장‘이 기자들에게 했던 말이다. 박 시장은 ‘변하지 않으면 도태된다’ 라는 절박한 심정으로 시정을 운영했다고 말했다.
기자들이 포천시에 대해 관심을 두는 사안들은 ‘석탄발전소를 비롯, 환경을 훼손하는 난개발 문제, 7호선 전철부분과 수원산 터널 착공여부, 신읍동 뉴딜산업, 가평에 추진되고 있는 화장장 문제 등이다.
박 시장은 시정에 있어 “해묵은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원칙과 기준을 세우고자 노력했다”고 호평을 받고 있다. 그는 전철 7호선 연장 예타 면제, 친환경 양수발전소 유치,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 등 포천 시민들이 인정하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
지방자치가 도입된지 20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지방재정은 열악하기만 하다. 그나마 괜찮다는 다수의 지자체 재정자립도도 50%를 밑돈다. 중앙의 권한이 비대한 것이 근본 원인이고 결국 지방자치단체는 교부금에 목을 맬 수밖에 없다. 이런 열악한 상황속에서도 박 시장의 포천시정은 타 지자체의 귀감이 되고 있다.
그는 명지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대진대에서 법학 석사를 마쳤다. 그는 제31대 경기도 포천군 군수, 노인전철요금 면제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 2003.10~2006.6제1대 경기도 포천시 시장, 이어 2대 포천시 시장, 경기도태권도협회 회장, 2018년 제7대 포천시 시장에 당선되어 오늘에 이른 입지전적 인물이다.
그는 “어려운 난관에 부딪칠 때도 있었습니다. 석탄발전소 문제 등 의욕적으로 했던 일들이 생각처럼 진척되지 않을 때 걱정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저를 믿고 힘과 용기를 주신 시민여러분들 덕분에 잘 극복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라며 공을 시민들에게 돌렸다.
그로 인해, 포천시의 변화하는 모습이 감지되고 있다. 미래성장형 도시, 전철7호선 역세권을 중심으로 교통과 주거, 산업이 어우러지는 콤팩트시티개발사업, 쇠퇴한 구도심을 활성화하고 도시 균형발전을 이끌어 줄 도시재생뉴딜사업, 세종~포천고속도로,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등광역교통망부터 도시계획도로망까지, 도시의 틀을 새롭게 조성해 나가는 포천의 미래가 그려지고 있다.
또, 40년 가까이 빈 땅으로 남아있던 태봉공원은 앞으로 잔디광장과 산책로, 정원 등 도심형 수목원으로 조성되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될 듯 하다. “코로나19를 넘어 지역경제 회복을 이룰 것입니다.”라는 그의 말은 절박하면서도 희망의 빛으로 빛나고 있다.
그는 전국 최다 금액인 40만 원의 재난기본소득과 20만 원의 재난기본소득, 소상공인․농업인․종교시설 재난지원금 지급으로 침체된 민생경제를 회복하는데 앞장섰다.
그가 상상하는 포천시의 미래는 밝다. 포천비즈니스센터 건립을 통해 양질의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하고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해 일자리가 풍부한 자족도시다. 농업인을 위한 포천농업재단을 설립하고, 먹거리통합지원센터, 농산물종합가공센터 등을 통해 안전한 농산물 공급과 브랜드 개발, 유통망 개척 등 농업인 수익 증대를 위한 대책이 마련됐다.
“또, 농민기본소득지원사업을 통해 농업인의 공익적 가치를 보장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다”라고 그는 언급했다. 차별화된 관광사업으로 지역경제를 살리며 포천을 대표하는 한탄강이 유네스코로부터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 받게 됐다.
한탄강 유네스코 인증은 새로운 관광산업을 일으키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엄청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는 “한탄강 생태관광지 종합 개발사업을 통해 자연과 역사, 문화의 가치를 보전하고 쉼과 놀이, 레저와 예술이 어우러진 관광도시를 만들겠다. 양수발전소 주변 관광자원 개발사업과 명성산 케이블카 조성사업, 백운계곡 재개발 사업 등 특화된 관광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며,
문화도시의 위상을 더욱 확실히 다져 문화·복지 향상을 위한 문화재단을 출범하고, 38선 역사체험길 조성, 광암 이벽선생 기념관 건립, 면암 최익현 선생 생가터 복원 등 역사와 문화가 숨 쉬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
보편적 나눔 복지를 통해, 공공산후조리원과 노인회관, 돌봄통합센터 등, 출생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 며 미래 포부를 밝혔다.
그는 포천시교육재단을 설립해 경기도 최초 전학년 무상교육을 실현했다. 또한, 총 595명에게 약 5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 교육복지 구현에 힘쓰는 그에게 어느 지자체 장보다 돋보이는 ‘대하무성(大河無聲)’이라는 말이 돋보이는 듯 하다.
소리 없이 흐르는 큰 강과 같이, 지난 3년은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묵묵히 포천의 발전을 위해 정진했던 박윤국 포천 시장, 지자체 장의 모범과 포천시의 밝은 미래는 그에게서 빛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