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뉴스=최송화기자] 활천동 주민자치회는 활천동 행정복지센터에서 9월 11일부터 일주일간 세종대왕 한글교실 수강생들이 쓴 “시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종대왕 한글교실”은 활천동 주민자치회 이순진 회장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한 어르신 및 외국인들이 글을 몰라 어려움을 겪는 모습을 보고 한글 교육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고, 주민들의 투표를 통해 ’23년 주민참여사업으로 선정되어 올해 총 1,35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
문맹 어르신, 외국인 결혼이민자 등 총 25명이 주 1회 2시간 한글교육에 참여하고 있으며, 한글 습득 뿐만 아니라 친목도모를 위한 봄 소풍, 시 낭송, 전시회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 중이다.
이번 전시회는 어르신들이 그간 공부하며 느꼈던 감정들과 하고 싶었던 말들을 쓴 시가 작품으로 전시되었다.
한 수강생 어르신은 “가정형편으로 학교를 다니지 못해 서러움이 많았는데, 이젠 보건소나 행정복지센터에 가서 이름과 주소도 쓸 수 있게 되었고, 이번 기회에 시 전시도 해보았다”며 어린아이처럼 기뻐하셨다.
한편, 한글교실 수강생들은 9월 17일 개최 예정인 활천동 대표축제 “김해활천꽃무릇축제”에서도 전시회를 열어 축제방문객들의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주민자치회 이순진 회장은 “글을 몰라 복지 및 여가생활 등 다양한 활동에 소외된 주민들이 있는 것 같아 한글교실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에 응원의 박수를 보내며, 한글을 몰라 생활에서 어려움을 겪는 일이 없도록 알차고 내실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종대왕 한글교실”은 활천동 주민자치회 이순진 회장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한 어르신 및 외국인들이 글을 몰라 어려움을 겪는 모습을 보고 한글 교육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고, 주민들의 투표를 통해 ’23년 주민참여사업으로 선정되어 올해 총 1,35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
문맹 어르신, 외국인 결혼이민자 등 총 25명이 주 1회 2시간 한글교육에 참여하고 있으며, 한글 습득 뿐만 아니라 친목도모를 위한 봄 소풍, 시 낭송, 전시회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 중이다.
이번 전시회는 어르신들이 그간 공부하며 느꼈던 감정들과 하고 싶었던 말들을 쓴 시가 작품으로 전시되었다.
한 수강생 어르신은 “가정형편으로 학교를 다니지 못해 서러움이 많았는데, 이젠 보건소나 행정복지센터에 가서 이름과 주소도 쓸 수 있게 되었고, 이번 기회에 시 전시도 해보았다”며 어린아이처럼 기뻐하셨다.
한편, 한글교실 수강생들은 9월 17일 개최 예정인 활천동 대표축제 “김해활천꽃무릇축제”에서도 전시회를 열어 축제방문객들의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주민자치회 이순진 회장은 “글을 몰라 복지 및 여가생활 등 다양한 활동에 소외된 주민들이 있는 것 같아 한글교실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에 응원의 박수를 보내며, 한글을 몰라 생활에서 어려움을 겪는 일이 없도록 알차고 내실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송화기자 songhwa11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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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1(목) 21: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