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대촌중앙초병설유치원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유아들의 생태 감수성을 기르기 위한 원내 생태학습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광주남구시니어클럽의 ‘생태학습지원’과 연계해 월 1회씩 운영되고 있다.
올해 4번째 실시된 이날 프로그램은 시니어 생태학습 해설가와 함께 유치원 자연환경을 통해 계절의 변화에 따른 곤충과 식물의 성장 과정을 살펴보는 활동으로 진행됐다.
교실과 운동장에서는 ▲매미의 일생과 암수 구별하기 ▲새와 곤충 소리 듣고 표현하기 ▲잠자리와 새 모형을 통한 중심잡기 놀이 ▲식물들의 후손 이어가기 및 씨앗 이동 방법 알기 ▲퍼즐을 통한 곤충 특징 알기 등 유아의 흥미와 수준을 반영한 체험 활동도 펼쳐졌다.
한 유아는 “운동장에서 많은 꽃과 곤충을 관찰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고 말했다.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자연을 몸소 느끼고 배울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2026.10.01(목) 21: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