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은 무주군이 귀농 · 귀촌 유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21년부터 3년째 진행(17가구, 25명 수료, 4명 정착)하고 있는 것으로, 도시민들이 귀농 · 귀촌을 하기 전에 일정 기간 농촌 생활을 해 볼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해 성공적인 정착을 도모하고 있다.
이번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에 참가했던 도시민들은 지난 6개월간 안성면 솔다박 체험 휴양마을에 체류하면서 ‘텃밭 만들기’와 ‘영농체험’, ‘사과 꽃따기와 수확’, ‘선도 농가에서의 일자리 체험’ 등에 참가했다.
무주군은 올해 지역의 대표 특산물인 ‘사과’에 대한 재배 전 과정을 체험해보는 ‘재배 품목 장기 실습형’ 과정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외에도 참가자들은 무주구천동 어사길과 안국사 견학 등 솔다박 체험 휴양마을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농촌문화 · 생활프로그램을 이수했다.
한편, 이들은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통해 수확한 사과를 제27회 무주반딧불축제에서 판매해 눈길을 끌었으며 그 수익금 60만 원은 지역인재 육성에 써달라며 장학금으로 기부해 훈훈함을 더했다.


2026.10.01(목) 21: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