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6일 최근 발생한 은행권 사이버 공격에 AI가 사용된 것으로 보인다며 신속한 조사와 피해 최소화를 주문했다.
경찰은 관련 사건을 수사하고 있으며 신한은행, KB국민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등 주요 은행 고객들의 개인정보와 관련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금융당국도 비상 대응에 들어갔다.
금융감독원은 공격에 활용된 것으로 의심되는 28개의 고유 IP 주소를 은행권에 공유하며 대응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사건은 AI가 금융사기와 사이버 공격의 효율성을 높이는 도구로 악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과거의 해킹은 전문적인 기술 영역으로 여겨졌다. 하지만 AI 시대에는 공격자가 훨씬 빠르고 정교하게 범죄를 준비할 수 있다.
이제 금융 보안은 기업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민 생활과 직결된 국가안보의 영역으로 봐야 한다.


2026.10.07(수) 2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