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택시 방범표시등은 위급한 상황에 처한 택시기사가 운전대 옆에 설치된 버튼을 누르면 택시 방범등에 빨간 불빛이 5초 간격으로 점멸해 외부 구조요청 신호역할을 한다.
이 같은 택시 방범표시등이 노후화에 따른 고장으로 작동이 잘되지 않고 색상도 낡아 미관을 해친다는 지적에 따라 시가 교체 추진에 나섰다.
시는 개인택시를 대상으로 우선 교체하고 법인택시는 업체와 협의 후 점진적으로 교체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이번 교체를 통해 흰색과 핑크로 구분된 현재의 방범표시등의 색상을 노란색으로 통일하고, 눈에 쉽게 띄도록 전구 밝기의 선명도를 높이기로 했다.
또 택시 방범등에 대한 인식 확대를 위해 일반시민은 물론 운전자와 경찰관을 대상으로 교육과 홍보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양산시 개인택시지부 양산콜센터는 출·퇴근 시간이나 비 오는 날 택시 호출 시 상습적으로 발생하는 통화 중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자동응답시스템(AI AVR)을 도입해 양산콜앱과 함께 운영해 고질적인 불통 민원을 해소하고, 자체 위치 파악을 통한 택시 배차로 시민들의 택시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2026.10.07(수) 19: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