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07(수) 17:29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구례군, 한·중 도시발전연맹 첫 수출계약

2021-01-20(수) 10:41
사진=구례군청사 전경.
[신동아방송=강성대 기자] 구례의 특산품인 매실이 중국 시장에 첫 발을 내딛었다. 최근 한·중도시발전연맹이 중심이 돼 구례군 그리올푸드 영농조합법인(대표 이종현)과 중국한복덕국제무역유한공사(약칭: k-푸드유한공사)가 매실청에 대한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2019년도에 체결된 한·중도시발전연맹은 6개의 한·중 도시가 함께 국제 플랫폼을 구성해 국제적 자원과 발전 에너지를 구축하고 도시협력성과를 풍부하게 확대시켜 국제적 영향력을 높이기 위한 단체이다.

한국 측에서는 전남 구례군과 경남 하동군.남해군이, 중국 측에서는 산동성 청도시 성양구, 산동성 래서시, 귀주성 안순시 관령자치현이 가입해 있다.

한·중도시발전연맹은 지난 해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직접적인 왕래를 하진 못했지만, 제2차 대표자 영상회의를 개최하는 동시에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통해 지속적인 국제교류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수출계약으로 체결된 내용은 매실청 1천200병이다. 현지 소비자 반응에 따라 수출량을 지속적으로 늘려갈 예정이기 때문에 앞으로 중국 수출 판로를 넓힐 수 있는 청신호로 여겨진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지난해 코로나19 사태와 자연재해로 농산물 생산 및 수출에 어려움이 많았음에도 농가들과 수출업체 양쪽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수출 길을 열 수 있었다”며 “수출시장의 다변화와 수출 품목 추가 등 군에서도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위축된 수출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강성대 기자 sisa108@naver.com
        강성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su.co.kr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이신동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